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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국민의힘, 의총 난맥상...민주, 친청·친석 없다? / YTN

2026-06-17 17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정치권 주요 소식, 두 분과 함께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국민의힘, 선거소청과 장동혁 대표 거취 논의를 위해 긴급 의총을 열었는데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사퇴론이 터져나왔다고 하고요. 찌질하다는 속된 표현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 송석준 의원과 박준태 의원 사이에 큰소리가 오간 것 같은데 상황 좀 전해 주시죠. <br /> <br />[이창근] <br />실제 어제 의총을 계기로 장동혁 대표 그리고 당권파의 리더십은 상실했다고 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의원들이 지난 선거 기간 내내 지역에서 민심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던 당사자들이거든요. 결국 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집권여당에 대한 심판이 돼야 하는데 오히려 장동혁 대표에 대한 심판론이 됐다. 그래서 선거 결과는 사실 참패한 거나 다름없다는 게 의원들의 인식입니다. 하지만 장동혁 대표는 이번 초유의 사태인 참정권 침해 결국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빌미로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 부분도 의원들의 동의를 구하기가 힘든 거였죠. 그래서 어제 충돌이 있었고요. 결국 장동혁 대표의 주장대로 전국 재선거라는 것도 다 무용지물이 됐고요. 그래서 의원들은 이제 리더십을 상실한 장동혁 대표가 결국 물러나야만 2년 후 총선을 준비할 수 있다는 시각이 강한 겁니다. 다시 말해서 지난 2021년을 되돌아본다면 당시에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계기로 국민의힘이 긴 암흑기를 끝내고 대선 승리의 주춧돌을 마련했거든요. 이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서울시장을 이겼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다음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국민들이 마지막 기회를 줬다, 이런 인식이 강해요. 그렇다면 빨리 이 암흑기를 끝내고 국민들이 바라는 변화와 혁신을 해야 되는 게 국민의힘이 가야 될 모습인데 장동혁 대표가 오히려 거기에 걸림돌이 되는 거죠.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면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면서 다시 국민의힘이 윤어게인 아니면 다시 과거로 후퇴하는 모습이... (중략)<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808301390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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